[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크록스(CROX) 주가가 상승 중이다. 파이퍼샌들러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오후 1시10분 현재 크록스는 전 거래일 대비 7.20%(8.56달러) 오른 127.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퍼샌들러는 크록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150달러로 제시했다. 크록스의 밸류에이션이 주가수익비율(PER) 8배로 여전히 저렴하다는 이유에서다.
파이퍼샌들러는 “올해 1분기 크록스 북미 직판(DTC) 매출 성장률은 지난 2024년 2분기 이후 최고치인 한 자릿수 중반대로 반등했다”면서 “올해 남은 기간에는 작년 실적 기저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회사 헤이두드(Heydude) 직판 매출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향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역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최근 주가가 저점 대비 오르긴 했지만 현재 PER은 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히 높다”고 덧붙였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