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전자제품 제조 솔루션 업체인 산미나(SANM) 주가가 상승 중이다. 낙관적인 분기 전망과 자사주 매입 등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오후 12시35분 현재 산미나는 전 거래일 대비 13.58%(25.53달러) 급등한 213.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산미나는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4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32억9000만~33억5000만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16달러를 기록하면서 역시 시장 예상치인 2.40~2.44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여기에 3분기 조정 EPS 전망치를 2.55~2.85달러로 제시한 점은 주가의 폭발적인 상승으로 직결됐다. 시장 전망치인 2.53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산미나 이사회는 최대 6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는데 이 역시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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