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농업 제품 및 인프라 기업인 발몬트인더스트리즈(VMI) 주가가 급등 중이다. 예상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영향이다.
21일(현지시간) 오후 1시31분 현재 발몬트는 전 거래일 대비 12.45%(51.04달러) 상승한 460.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발몬트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42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4.10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10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0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실적 호조의 이유로는 북미 유틸리티 사업 부문의 강력한 수요를 꼽았다. 전력망 인프라나 통신 지지 구조물 등에 대한 북미 지역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발몬트는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 15.40~16.50달러에서 15..75~16.50달러로 하단을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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