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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룰루레몬, 정가 판매 전략 기대…정규장서 4%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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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3.19 01:49:0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룰루레몬애슬레티카(LULU) 주가가 상승 중이다. 개장 전 거래까지만해도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실적 전망에 하락했지만 정규 장에서는 오히려 상승 중인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오후 12시35분 현재 룰루레몬은 전 거래일 대비 4.35%(6.93달러) 상승한 166.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룰루레몬의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비 1% 증가한 36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5.01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4.78달러를 상회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5억86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기록했던 7억484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매출 전망치로는 24억~24억3000만달러를 제시하면서 시장 예상치 24억7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EPS 전망 역시 1.63~1.68달러로, 예상치인 2.07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이에 룰루레몬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데다 룰루레몬 측이 정가 판매 확대를 전략적으로 내세우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앙드레 마에스트리니 룰루레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달 정가 판매 성장률이 작년 4분기보다 더 좋아졌다”면서 “올해 계속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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