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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사들과 외국어교육 방식 공유'…경기교육청, 25일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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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8.24 07: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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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생·교사 100명과 해외 50명 참석해 온라인으로

(사진=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해외 교사들과 외국어 교육 방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5일 국내외 외국어교육 활동 나눔을 위한 융합외국어교육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한 컨퍼런스는 교과나 주제 중심으로 융합한 프로젝트를 외국어로 활동한 교육 사례를 국내·외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공유하는 동시에 국제 교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교육청이 마련했다.

올해 컨퍼런스는 국내 학생·교사 100여 명과 미국, 영국, 일본, 인도, 이탈리아, 아르메니아 등 해외 학생·교사 50여 명이 참여하며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경기형 융합외국어교육 사례 소개 △해외 외국어교육 사례 나눔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한 세계시민 가치 공유 △외국어교육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학생과 교사별로 나눠 운영한다.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그동안 진행한 국제 교류 활동을 토대로 융합외국어교육 활동을 발전하기 위한 자리”라며 “외국어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학생들이 국제 감각과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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