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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선호도, 교촌 우세승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 한 개를 써달라는 문항에 교촌을 선택한 이는 265명이었다. 그 다음이 BBQ로 233명이었다. 이어 네네치킨 162명, BHC 107명, 굽네치킨 55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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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을 안다고 대답한 비율은 96.7%(중복)였다. 그다음이 BBQ로 96.2%였다. 굽네치킨을 안다고 대답한 비율은 95.5%, 네네치킨이 94.2%로 그 뒤를 이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이 92%로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교촌치킨의 경우 여성, 특히 40대 전업주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았다. 네네치킨은 20대(98.4%)의 응답률이 다른 집단 대비 높았다. BHC는 상대적으로 30대와 40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았다. 굽네치킨은 주부,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대학생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최근 한 달 간 이용한 치킨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도 교촌치킨이 39.1%(중복응답)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BHC(25.1%)와 BBQ치킨(25.1%)이었다. 굽네치킨(21.8%)과 맘스터치(10.2%)가 그 뒤를 이었다.
이중 ‘선호하는 치킨 브랜드 하나만 고르라’는 응답에서도 교촌치킨이 1위(25.3%)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BBQ(11.9%)와 BHC(11.9%), 굽네치킨(10.9%)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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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이유, ‘배달료와 가격 그리고 이미지’
교촌은 싫어하는 브랜드에서도 1위였다. 1000명중 115명이 교촌을 싫어하는 브랜드로 꼽았다. 오픈서베이가 교촌치킨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한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배달료’와 ‘가격’이 꼽혔다.
BBQ는 싫어하는 브랜드 두 번째였다. 1000명중 81명이 BBQ를 꼽았다. BBQ를 싫어하는 연관 키워드도 ‘가격’이었다. 지난해 11월 가격 인상 여파로 해석된다.
특이점은 호식이두마리치킨이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을 싫어한다고 답한 응답자 수는 네네치킨(39명)과 BHC(29명)보다 많은 72명이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한 연관 키워드는 ‘회장’, ‘성추행’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뉴스 등 대중매체를 통해 이들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