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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7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씨 왓 아이 워너 씨’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마이클 존 라키우사의 작품으로 원작은 영화 ‘라쇼몽’이다. 2005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할 당시 ‘뮤지컬의 한계를 뛰어넘은 수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세 가지 다른 이야기를 전하며 ‘내가 보는 것이 과연 진실인가?’란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파리넬리’,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김민정 연출과 2008년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을 받은 이나영 음악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다. 막간극의 케사·1막의 아내·2막의 여배우 역에 배우 장은아, 막간극의 모리토·1막의 남편·2막의 회계사 역은 박은석, 1막의 강도와 2막의 기자 역은 최재림이 맡았다. 이외에도 이준혁, 조진아, 백형훈이 출연한다. 오는 30일부터 11월15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