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랜드, 인공 감미료 스플렌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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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5.08.26 07:49:34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하트랜드 푸드 프로덕트 그룹은 존슨앤존스의 자회사로부터 인공 감미료 브랜드인 스플렌다를 인수한다.

하트랜드는 25일 스플렌다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이나 조건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번 인수 작업에는 사모펀드인 센터브리지 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인수를 완료하면 하트랜드의 주주가 될 예정이다.

하트랜드는 자당효소인 수크랄로스와 스테비아 등 인공 감미료를 생산하는 업체다. 선키스트 워터 인핸서, 선키스트 리퀴드 드링크 믹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스플렌다는 수크랄로스를 함유하고 있는 대표 제품으로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빵에서부터 저칼로리 소다에 이르기까지 설탕 대용으로 쓰이고 있다.

한 영국 대학의 연구소가 개발해 지난 199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다이어트 펩시가 지난 4월 합성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빼고 수크랄로스를 넣겠다고 밝히면서 수크랄로스를 함유한 스플렌다가 유명세를 탔다.

출처=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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