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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배양해볼까?..서울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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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2.07.2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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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분리, 세균 배양 등 체험
오는 23일부터 선착순 접수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양한 실험기구 다뤄보기, 식품의 색소 분리, 용액의 pH(수소이온지수)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의 실험을 진행한다.

작년 신축한 첨단 실험실 견학을 통해 실제 서울시가 수행하는 식품 안전성 검사와 미생물 실험 현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회 정원은 30명이다.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열린다.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실험과정을 보조할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도 매회 5명씩 선발한다. 접수방식은 동일하다.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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