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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매출 좋은 게임이 줄줄이..목표가↑-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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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나 기자I 2011.08.18 08:09:13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골드만삭스증권은 18일 실적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토대로 엔씨소프트(036570)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골드만삭스증권은 "2분기 실적은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다"면서도 "2분기 이익이 기존 게임인 리니지1의 매출 확대에서 비롯됐다는 점과 블레이드앤소울(B&S)과 길드워2를 뛰어넘는 새로운 주력상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한 점, 2분기 실적에서 사업모델의 강한 영업적 레버리지가 확인됐다는 점 등이 놀랍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리니지1 매출은 분기비 72%, 전년비 28% 증가했는데 이는 게임이 출시된 이후 12년만에 최대치"라며 "이는 리니지1 플레이어가 아이템 판매 프로모션에 응할 수 있는 실질 구매력 있는 성인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경영진은 타겟 고객층이 넓은 데다 유럽과 미국 게이머들에게 입증됐다는 점에서 B&S와 길드워2를 이을 신작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며 "매출이 7%밖에 증가하지 않았지만 세전영업이익(EBIT)은 분기비 28%나 늘어나는 등 높은 레버리지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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