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9일 노동과 자본 생산성이 높은 기업들의 주가가 대체로 높은 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9일 "기업의 노동과 자본 생산성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면서 "노동과 자본 생산성 상위 기업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코스피100종목 중 금융업종을 제외하고 노동과 자본 생산성을 기준으로 상위 25%와 하위 25% 기업의 주가를 비교했다. 지난 2000년 이후 연간 평균주가수익률에서 상위기업이 하위기업보다 높았고, 코스피에 대비해서도 양호한 수익률을 보여줬다.
이에 생산성이 높은 기업에 관심을 둬볼 만하다는 의견이다. 1인당 매출액과 총자산회전율이 모두 상위 25% 내에 속한 기업으로는 글로비스(086280) 대우인터내셔널(047050) 현대건설(000720) 현대하이스코(010520) 호남석유(011170) LG상사(001120) SK이노베이션(096770) S-Oil(010950)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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