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UBS증권은 16일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따 낸 현대건설(000720)이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UBS증권은 "현대건설은 이제까지의 원자력 발전소 수주 3건 가운데 2건을 따낸 바 있다"며 "이번에 수주한 신울진 발전소가 이제까지보다 더 수익성이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한국 정부가 원자력 발전소 설립을 새로운 수출 엔진으로 여기고 있다"며 "터키와 요르단, 남아프리카 등에서 2012년까지 10개, 2030년까지 80개를 더 수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은 2021년까지 신울진을 포함해 6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추가로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한국 건설업체 중에서 원자력 발전소 설립과 관련해 현대건설이 가장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라고 진단했다.
UBS증권은 "강한 해외 주문에서의 수혜와 제한적인 국내 주택부문 익스포져, 잠재적 M&A 가능성 등이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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