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일문기자] KT(030200)&G는 본사 직원과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T&G 본사 직원 23명과 한양대 법대 이철송 학장 및 학생 60여명이 참가, 서울 성동구 금호동 저소득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24세대에 연탄 300장과 20Kg 쌀 1포대씩이 전달됐다.
또 인근지역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실내 청소와 외관 페인트칠, 식기 교체, 양변기 좌대 교체 등 경로당 환경개선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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