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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시청자 지지...'칼잡이 오수정' 무난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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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07.07.29 09:58:24
▲ 엄정화


[이데일리 최은영기자] SBS 새 특별기획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이 첫 회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칼잡이 오수정'은 28일 첫방송에서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칼잡이 오수정'의 주요 시청층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역별로는 서울이 14.6%로, 성연령면에선 30대 여성이 16%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칼잡이 오수정'은 3년만에 안방극장을 다시 찾은 엄정화와 '환상의 커플'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오지호가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믹물이다. 과거 퀸카였던 여자와 폭탄이었던 남자가 8년 뒤 역전된 운명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는 내용을 코믹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대조영'은 23.5%로 여전한 강세를 이어갔고, MBC 주말드라마 '9회말 2아웃'은 2007 아시안컵 한일전 축구중계로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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