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기자] 금속단조제품 제조업체인 월드조인트(032030)는 아인스가 회사(월드조인트)를 상대로 제기했던 임시주주총회 소집요청을 신청취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2대주주인 아인스는 지난 5월2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임시주총 소집허가신청을 했으나 26일 양사간 합의로 신청을 취하했다.
월드조인트와 아인스는 최대주주인 브릿지캐피탈의 전 대표이사가 횡령으로 지난 1월 구속되고, 월드조인트의 경영진이 교체되면서 경영권을 놓고 분쟁 양상을 보여왔다.
회사는 "양사간 합의로 경영권 분쟁에서 자유로워진 만큼 그간 추진해온 베트남 경마장 사업 등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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