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태호기자] 미국의 대표적 방산업체이자 경쟁 관계에 있는 보잉과 록히드 마틴이 정부의 최신 로켓 생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양사는 더 이상 로켓 사업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과 소송을 벌일 필요가 없게 됐다.
이날 오후 발표된 합의안에 따르면 보잉의 델타IV와 록히드 마틴의 아틀라스V 소속 팀들은 공동으로 미군에 초신 로켓과 첩보 및 과학 위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 회사의 프로젝트로 정부도 연간 1억5000만달러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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