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외식업체 브링커인터내셔널(EAT)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12시10분 주가는 전일대비 14.02% 상승한 224.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브링커인터내셔널은 올해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3.30~13.90달러로 제시했다. 는 월가 예상치 13.28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여기에 회사측은 연간 매출 전망치도 상향 조정하며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브링커인터내셔널은 미국 캐주얼 다이닝 체인 칠리스(Chili‘s)를 운영하는 외식업체다.
시장에서는 연간 이익 전망치의 하단마저 월가 예상치를 웃돈 점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특히 매출과 이익 전망을 동시에 높이면서 외식업계의 소비 둔화 우려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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