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중고차 판매업체 카바나(CVNA)가 이사진의 잇단 보유지분 매각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후1시15분 카바나 주가는 전일대비 4.97% 내린 66.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이어진 내부자 매도에 대한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카바나 이사인 댄포스 퀘일과 아이라 플랫은 최근 회사 주식을 각각 1만4525주와 3만주 처분했다. 두 이사의 매도 물량을 합치면 4만4525주에 달한다.
해당 거래 내역은 회사가 지난 17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이사진의 주식 매각이 회사의 펀더멘털 변화를 직접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요 내부자의 동시다발적인 지분 처분이 단기 차익실현 신호로 받아들여지면서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해오늘] 160cm 마른 여성, 여대생 살인 현상수배…가짜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