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최대 유니폼 대여 및 세탁 서비스 기업 신타스(CTAS)는 견조한 실적을 발판 삼아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로부터 투자의견 상향 조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12시14분 신타스 주가는 전일대비 6.96% 급등한 205.76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투자의견 호재가 반영되며 6% 넘게 갭상승 출발한 주가는 우호적인 월가 분석보고서의 지지를 받으며 오후장 들어서도 탄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BofA는 전날 발표된 동사의 회계연도 4분기 호실적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분석진은 주요 노동 시장 여건 개선에 따른 혜택과 인접 제품군의 가파른 성장세, 공급망 및 유통 효율화 노력에 기반한 마진율 상승 등을 근거로 향후 견고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