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셀프 스토리지 기업 내셔널스토리지어필리에이츠(NSA)는 퍼블릭스토리지 피인수 합의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중이다.
16일(현지시간) 오전11시51분 현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7.47% 급등한 39.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개장 전 퍼블릭스토리지가 부채를 포함해 총 105억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동사를 전격 인수한다는 호재가 투심을 자극해 프리마켓부터 뚜렷한 폭등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이번 합병으로 기존 주주들이 보유 주식 한 주당 퍼블릭스토리지 보통주 0.14주를 교부받아 주당 41.68달러의 매각 프리미엄 가치를 완벽하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널리 부각되었다. 확정적인 수익 기대감이 거센 매수세를 꾸준히 부추겨 정규장 개장 이후 오전장 내내 27%대 가파른 오름폭을 굳건히 지켜내는 모습이다.
회사측은 이번 대형 거래가 서른일곱개 주 전역에 걸쳐 천여개 부동산과 55만개 임대 단위를 새롭게 더해 고성장 지역 입지를 대폭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양사 이사회가 이미 합병안을 최종 승인했으며 올 3분기 안에 모든 절차를 무사히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월가 전문가들은 양사 결합이 향후 3~4년안에 운영 효율성과 수익 증대를 이끌어 연간 최고 1억3000만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금전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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