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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 5000달러대서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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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9.21 09:38:44

美 금리 인하에도 주춤···일주일 전 대비 0.28% 하락
국내 거래소 1억6200만원대···투심 ''중간'' 단계 유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5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02% 오른 11만 5667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0.28% 하락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26% 상승한 4478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자산 시세.(자료=코인마켓캡 사이트 갈무리)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6200만원대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09% 내린 1억6208만7000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19% 내린 627만5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13% 하락한 1억6215만원을, 코인원에서는 0.07% 내린 1억6214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48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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