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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캐치! 티니핑의 흥행을 포함해 K애니메이션의 세계적인 인기가 이제 시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K팝은 이미 무르익었고 K애니메이션은 이제 시작”이라면서 “K콘텐츠는 기본적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기 좋은 아이템들이다. 포켓몬이 주요 공략층을 계속 확장하듯 인기 있는 콘텐츠는 지속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애니메이션 기술에 대해 효율성이 있다고 봤다. 유럽과 미국이 100년 이상의 애니메이션 역사를 가진 데 반해 한국은 30년도 채 안됐지만 기본적으로 재주가 좋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한국은 빠르게 효율적으로 잘 만든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기술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기술을 기본으로 스타일과 문화가 만들어지는데 K애니메이션이 바로 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콘텐츠가 어느 정도 구축돼 있으면 수익성은 엄청나게 좋아진다”며 “앞으로 글로벌화되고 팬덤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수록 수익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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