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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말복 맞아 자연산 특대 전복·대민어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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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19.08.07 06:00:00

본점·강남점·경기점서 진행…최대 20% 할인
자연산 바다장어·양식 민물장어·활 돌문어 등도

(사진=신세계백화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신세계백화점은 말복을 맞아 프리미엄 수산물을 특가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는 자연산 특대 전복, 자연산 대민어, 자연산 바다장어 등을 10~20%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0g당 1만 2000원에 판매할 자연산 특대 전복의 경우 완도, 서산, 등 유명 전복 산지에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채취했다. 크기 및 선도를 엄격하게 선별해 마리당 100g 가량의 특대 전복만을 싱싱한 활(活)상태로 판매한다.

탕·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다는 대표적인 보양 식품 민어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마리당 최소 4㎏이 넘는 대(大)민어다. 민어의 유명 산지로 알려진 목포, 신안 등 서해 지역에서 그물로 어획된 자연산 상품이다. 지난해보다 10% 할인된 100g당 85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장어도 자연산 바다장어와 양식 민물장어 모두 준비됐다. 특히 자연산 바다장어의 경우 통영 등 남해 산지에서 통발로 어획해 손질한 상품으로 마리당 무게가 일반 상품의 2배에 달하는 약 250g 이상이다.

자연산 바다장어는 지난해보다 20%가량 저렴한 2미 1팩 2만 4000원, 양식 민물장어도 지난해 대비 20% 할인한 2미 1팩 3만 6000원에 특가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완도, 여수 등 유명 서해 포구에서 통발로 어획한 활 돌문어도 20% 저렴한 100g당 3600원에 선보인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급 상품만을 골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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