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 국제업무부는 범 농협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2016년 파주 산머루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해왔으며, 금차 일손돕기에서는 중국공상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버섯 채취, 마을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
장미경 NH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은 “이러한 행사 개최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홍보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해외은행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외국환사업 발전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