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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다우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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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찬 기자I 2017.10.11 05:42:12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썼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9.61포인트(0.31%) 상승한 2만2830.6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5.91포인트(0.23%) 높은 2550.64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52포인트(0.11%) 오른 6587.25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장중 사상 최고치를 뚫었을 만큼 시장 분위기가 강했다. S&P500 지수 11개 업종 중에서 9개 업종이 상승했다.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뉴욕증시를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3분기 S&P 500 기업들의 실적이 작년보다 평균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다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법인세 인하까지 이뤄질 경우 기업들의 실업 개선 추세를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날 월마트의 주가가 4.5% 급등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월마트는 200억달러 규모의 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18 회계연도 온라인 매출은 약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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