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코스피
△유한양행(000100)
-지난 4분기 기대 이하 영업이익은 경영전략 변화 때문, 연구개발(R&D) 증가.
-장기 투자자산 포함 약 5500억원 현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투자여력 확보.
-올해 실적 추정치 반영과 계열사 지분 가치 재평가를 통한 목표주가 상향.
△코웨이(021240)
-국내 환경가전 사업 초과성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 등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과 배당 등 주주 친화적 정책 유지.
-해외 사업 및 신규 사업을 바탕으로 성장 모멘텀 지속 예상.
◇코스닥
△아비코전자(036010)
-수년간 집행한 설비투자 증설에 따른 결실이 실적 증가로 이어지는 상황.
-DDR4용 칩저항기와 소형 파워인덕터(LPP) 매출 본격적으로 발생.
-순현금 350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00억원 초반으로 우량한 재무구조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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