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는 5일 5호선 광화문역에서 ‘책 읽기 공동 캠페인’을 벌이고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는 광화문역 3번 출구 지하 1층 대합실에서 열리며 책을 가지고 있는 시민 100명에게 커피를 선물하고 ‘새해 독서 결심을 위한 한 마디’를 스티커로 남긴 시민에게는 교보문고에서 협찬한 신간 도서 100권을 증정한다.
김태호 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시민들이 스마트폰에 집중하는데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시민이 점차 많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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