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인 에너지와 통신, 반도체 부분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 부분은 SK 현황을 파악한 이후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
광복 70주년 대사면
- 최태원 SK회장 "심려끼쳐 드려 송구, 사랑받는 SK로 거듭날 것" - [광복 70주년 대사면]역대 대통령 3명이 1200만명 사면..MB 470만명 최다 - [광복 70주년 대사면]"SK만 웃었다" 경제인 대사면 없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