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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한국도자기리빙이 무게가 가볍고 조리 시 빨리 끓는 냄비 ‘에어포트’를 선보였다.
에어포트는 뚜껑 포함 497g으로 500g이 채 안되는 가벼운 냄비다. 부엌살림을 하며 손목터널증후군 등의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주부들, 힘을 잘 쓰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특히 좋다. 또한 열전도가 빠르기 때문에 물이 빨리 끓고 조리시간을 단축시킨다. 에너지 절약이 될 뿐 아니라, 여름철 가스불 앞에서 장시간 서 있어야하는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표면에는 특수 아노다이징코팅처리를 하여 오랜 사용에도 냄비에서 유해물질이 베어나오는 것을 방지했다. 한국도자기리빙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