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듀모아가 초등학생들에 물은 결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조사됐다. 스마트에듀모아가 지난달 18∼29일 자사 초등학생 회원 4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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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는 문항에는 가장 많은 47.7%가 ‘놀이공원 가기’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캠핑(16.3%), 각종 어린이날 체험행사 참여(12.9%), 집에서 휴식(10%), 영화관에서 영화 관람(8%)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초등학생들은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으로 ‘공부·시험 등에 대한 압박’(47.9%)을 꼽았다. 또 ‘마음에 들지 않는 외모’가 스트레스라는 초등학생도 2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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