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키움증권(039490)은 2일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과 관련해 전반적인 추세 전환이라고 보긴 어렵다며, 단기 조정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지난 3월 말부터 4조원에 가까운 순매수를 보이면서 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나 이번 주 들어 순매도로 전환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서 연구원은 “그러나 전반적인 추세 전환이라고 볼 순 없다”며 “2009년 이후부터 시작된 외국인의 국내 시장에 대한 중장기 순매수 기조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매수 여력 역시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영향으로 외국인 자금 이탈을 우려할 수도 있지만 국내 경기 여건이나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고려하면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단기적인 매도가 나타날 수는 있지만 중장기 매수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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