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최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이 실업률 7%가 달성되면 양적완화를 축소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버냉키 의장이 7월에 와서 실업률이 이렇게 되면 하겠지만, 안 되면 안 하겠다며 여유를 뒀는데 그게 확실하게 만든 것인지 불확실하게 만든 것인지는 두고 봐야 안다. 사정에 따라 유연하게 한 것이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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