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평 연구원은 “3월 결산법인과 12월 결산법인의 차이는 결산 월이 달라 연간세금이 결정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이라며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일회성 비용과 마케팅 비용 집행 등의 절세전략이 4분기에 집중돼 이익전망이 하향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신 연구원은 “최근 5년간 12월 이익전망 변화 추이를 보면 증권업의 경우 80%, 보험업의 경우 100% 확률로 12월 이익전망의 변화가 코스피보다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 최근 5년간 12월에 성과가 좋았던 종목 현황(단위: 십억원, 배, % /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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