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8일 포스코(005490)에 대해 최근 다소 부진한 실적보다는 업황 회복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4만원을 유지했다.
염동연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3.9% 감소할 것”이라며 “이는 지난 3개월간 지속된 국제가격 하락에 따른 수출단가 인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염 연구원은 “하지만 개별실적의 단기적 흐름보다는 최근 나타나는 업황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철광석 가격 반등 ▲중국 제품가격 반등 ▲3차 양적완화(QE3) 시행에 따른 달러화 약세 지속 가능성 ▲중국 철강제품 가수요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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