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 파리는 쟁쟁한 경쟁 MBA들을 제치고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프랑스의 명문 MBA 인시아드(INSEAD)가, 3위는 런던경영대학원이 차지했다. 인시아드와 런던경영대학원은 지난해와 자리를 서로 맞바꿨다.
1위를 차지한 HEC 파리는 지난 1881년 파리상공회의소에 의해 설립된 상업학교로 유럽에서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한다. 뛰어난 해외 네트워크로 유명하며 입학이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다. HEC 파리가 배출한 대표적 인재로는 발레리 페크레스 프랑스 예산장관 겸 정부 대변인이 있다.
올해 순위에서는 이탈리아의 명문 MBA인 SDA 보코니의 약진도 돋보였다. SDA 보코니는 지난해 17위에서 올해는 10계단이나 뛰어오른 7위를 기록했다. SDA 보코니가 속한 밀라노 보코니 대학교는 이탈리아의 신임 총리인 마리오 몬티가 총장으로 재직한 곳이기도 하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