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주, 코스피 3.64%↑..외국인 `사자`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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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11.03.27 08:40:08

코스닥 지수도 3.95% 상승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1532)에 따르면 3월 넷째주(3.21~3.25) 한 주간 코스피는 3.64% 상승했다.

일본 대지진과 중동 정정 불안 등으로 1900선까지 떨어지기도 했던 코스피는 지난주에 이어 반등세를 이어갔다.

특별한 호재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기존 악재들이 빠르게 진정되며 지수는 위기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하는 모습이었다.

시총 상위주와 낙폭 과대주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상승하면서 지수의 반등을 이끌었다.

마감 지수는 2054.04를 기록했으며 한 주간 72.91포인트 올랐다. 주말 기준 시총 규모는 1133조8625억원, 한 주간 평균 거래량은 3억312만주다.

평균 거래대금은 6조9603억원, 평균 거래회전율과 평균 거래대금 회전율은 각각 0.89%, 0.61%를 기록했다. 평균 외국인 매매율은 15.87%, 시총 대비 외국인 비율은 32.23%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 역시 강세를 보이며 한 주 내내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전주에는 유가증권시장대비 취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주에는 선전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하룻새 2.37% 급등하며 단번에 500선위로 올라섰다. 이후 상승탄력은 둔화됐지만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가며 510선까지 회복했다.

마감 지수는 514.57이었고 한 주 동안 19.78포인트가 올랐다. 주말 기준 시총 규모는 101조2570억원, 한 주간 평균 거래량은 6억7762만주다.

평균 거래대금은 2조780억원, 평균 거래회전율과 평균 거래대금 회전율은 2.90%, 2.05%를 기록했다.

한편, 마켓포인트(화면번호 1536)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1조134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8448억원, 개인은 507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 반대였다. 외국인이 987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89억원, 692억원을 순매수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1532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1532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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