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기자] 디초콜릿(043680)은 나장수 대표이사가 보유지분 4.18%(106만9302주) 중 4.16%를 처분해 0.02%(9166주)만 보유 중이라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나장수 대표가 제3자에게 주권 보관을 의뢰했으나 제3자가 이 주권을 타인에게 담보로 제공해 처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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