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램버스(RMBS)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분기 수익은 늘어났지만 영업이익률이 작년보다 하락하면서 시장에 실망을 줬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오후 12시29분 현재 램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52%(33.24달러) 하락한 108.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램버스는 1분기 조정 기준 영업이익률이 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46%보다 낮아진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기업이 물건을 팔아 남기는 마진을 말한다.
영업이익률 하락의 가장 큰 이유로는 공급망 문제가 꼽힌다. 작년 4분기 파트너사 중 한곡에서 후공정 제조 및 테스트 이슈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고 당시 필요했던 물량을 맞추기 위해 올 1분기 자재들을 미리 끌어다쓰면서 추가적인 물류비와 제조 비용이 발생해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다만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63달러를 기록하면서 작년 0.59달러보다는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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