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기업 깃랩(GTLB)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협업 확대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오전11시49분 기준 깃랩 주가는 전일대비 5.88% 상승한 21.26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상승의 원인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분서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구글의 ‘버텍스 AI’ 모델이 탑재된 깃랩의 ‘듀오 에이전트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개발자들의 코딩 작업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깃랩 측은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구축의 핵심이 됨에 따라 강력한 모델과 관리 환경의 결합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력의 의의를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가 그간 제기된 AI 관련 우려를 일부 해소했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