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드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스워머(SWMR)는 성공적인 기업공개 직후 대규모 수주잔고 확보 호재를 발표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2시10분 스워머 주가는 공모가 대비 409.00% 상승한 25.45달러에 거래중이다.
정규장 개장 직후 공모가 5달러로 첫 거래를 시작한 주가는 우크라이나 실전 배치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해 뚜렷한 급등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수십~수백 대의 무인기를 한 번에 통제하는 독보적인 군집 제어 소프트웨어 역량이 널리 부각되었다. 전 세계 군대의 자율 무기 도입 확대에 따른 폭발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이 거센 매수세를 꾸준히 부추겼고 오후장 들어서도 400% 넘는 가파른 폭등세를 굳건히 유지하는 모습이다.
스워머는 지난해 매출이 30만9920달러에 그치며 850만달러 순손실을 냈으나 향후 12개월~24개월동안 발생할 1630만달러 규모의 확고한 수주잔고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10만번 이상의 전투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기존 핵심 고객사 매출을 제외하고도 1680만달러에 달하는 추가 예상 수익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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