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영화관 체인업체인 AMC엔터테인먼트홀딩스(AMC)는 프리미엄 상영관 확대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31일(현지시간) 오후2시39분 AMC 주가는 전일대비 1.22% 오른 2.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주가 상승은 AMC가 오는 2027년까지 미국 내 자사 극장에 돌비시네마 상영관 40개를 추가 도입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기존 대비 25% 확대된 수치로 돌비시네마 상영관은 총 200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발표는 앞서 공개된 CJ 4DPLEX와의 전략적 협업 발표 이후 나온 것으로 AMC는 글로벌 극장에 65개의 스크린X(와 40개의 4DX 상영관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5~2026년 ‘아바타’, ‘스타워즈’, ‘쥬라기공원’, ‘마블’, ‘DC’, ‘미션임파서블’ 등 초대형 프랜차이즈 영화 개봉을 앞두고 프리미엄 관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담 애런 AMC CEO는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프리미엄 상영관에 대한 회사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며 “더 많은 관객에게 몰입감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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