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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이야기로 생태정보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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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I 2019.07.10 06:00:00

국립생태원,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옛이야기'' 펴내

사진=국립생태원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우리 옛이야기 속 생태정보를 만날 수 있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이하 ‘우리 옛이야기’)를 펴낸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이솝 우화’를 비롯해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우리 속담·안데르센 동화·그림 형제·탈무드·세계 속담 시리즈’ 등을 발간한 데 이어 이번 ‘우리 옛이야기’는 7번째 책이다.

이번에 발간한 ‘우리 옛이야기’에는 신화, 전설, 민담을 풀어낸 동화 20편과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생태정보 40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은 전국 서점에서 이날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9900원이다. 내달에는 세계 인류가 남긴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 생태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옛이야기’를 출간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우리 옛이야기’ 책에는 조상의 삶 속에 전해 내려오는 신기하고도 무서운 이야기, 지혜가 넘치는 옛이야기를 동식물의 습성이나 자연의 질서에 비유해 그림과 동화로 재치있게 풀어냈다”며 “또 각 동화 뒤에는 동식물에 대한 생태학적 설명과 160여 장의 사진과 그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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