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오늘(7일)은 정부가 3기 신도시 30만가구 공급분 중 마지막 11만가구가 들어설 3차 택지지구를 발표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최기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업계에서는 수도권 서쪽의 광명과 시흥을 유력하게 꼽고 있다.
◇경제·금융
06:00 한국은행, 4월말 외환보유액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국토교통부,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 방안에 따른 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 발표(정부서울청사)
16:00 한국은행, 2019년 7차(4월18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한국은행 홈페이지)
◇정치·사회
한국·러시아 북핵 협상 차석대표 협의(러시아 모스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