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회에서는 ‘미래과학부’라는 이름으로 논의됐는데 ICT(정보통신기술)계의 반발로 막판에 부처이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바뀐 것이다. 그는 부처 현판 제막식에서 “부처 이름이 좀 길지만 구체화 된 건 좋다”면서도 “세 글자로 하면 미래부로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미래’라는 단어가 부처이름에서 빠진 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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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5G를 말하라면 동영상 영화가 얼마나 빨라지고 AR/VR이 아주 실감 있는 정도로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건 우리 삶 자체, 국가 시스테 자체를 바꾸는 변화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도 식상화되고 있다”면서 “상상이 현실이 되고 생각하는 대로 이뤄지는 세상에 와 있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 미래는 예측하는 게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론은 지금 군사용뿐 아니라 택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데, 실제 곤충의 장기에 인공지능을 넣으면 곤충이 드론이 되기도 하고 그것이 바로 바이오와의 결합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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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 슈즈(The Talking Shoe)는 운동의 친구가 돼 주는 말하는 신발이다.내장된 가속 센서, 입력 센서,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분석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심심하다, 지루하다’, 걷기 시작하면 ‘이제 시작인가? 아까보단 낫군요’, 뛸 때에는 ‘스치는 바람이 기분 좋네’라고 음성으로 표현한다.
유 장관은 “인공지능이라는 게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갈 것이고 폭발적인 기능을 가질 것”이라며 “이런 부분들이 사람이 아프지 않고 오래 살고 안전이나 지진 문제가 해결되도록 하는 것, 사람의 옆에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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