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쮜리히 공항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이날 저녁에 전화를 통해 몇 차례 테러 위협을 받았다고 확인하면서 공항내 체크인 데스크 두 곳과 도착 게이트 한 곳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승객들은 체크인을 위해 3번 데스크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이로 인해 대기 시간이 15분 정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변인은 테러 위협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고, “현재 쮜리히 주경찰이 이 사안을 조사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이와 관련, 스위스 신문인 `20미누텐(20분)`은 웹사이트상에 “저녁 7시50분부터 터미널1에서 승객들이 모두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서는 경찰측은 해명하지 않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