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해 기업간 거래(B2B) 결제금액 증가세에 주목하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6500원을 유지했다.
최준근 애널리스트는 “전일 발표한 1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특히 B2B 부문 결제금액이 전년대비 56% 증가한 1120억원을 기록했고, B2C(기업과 개인 거래) 부문 성장은 1월 카드 3사의 고객정보 유출에 따른 신용카드 사용 심리 악화로 정체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성장 모멘텀은 B2B 부문”이라며 “B2B 부문 결제금액은 2014년 6920억원, 2015년 1조158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반기 대형 고객사로의 도입이 예상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국내 사이버 쇼핑시장은 연간 10% 이상 성장이 전망된다”면서 “B2C 부문 상위 PG 업체로 시장 성장률에 상응하는 실적 성장이 가능해 성장 모멘텀 확보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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