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KT(030200)는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전설의 야구선수인 이숭용, 마해영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30일 진행했다. 이숭용, 마해영 해설위원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KT 야구단의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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