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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반기에도 해외 판매 호조..목표가↑-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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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나 기자I 2010.07.30 07:54:08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UBS증권은 30일 현대차(005380)의 2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UBS증권은 "부정적인 환율 영향에도 불구하고 2분기 순익이 1조39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이 발표됐다"며 "글로벌 판매 규모가 전년비 13%, 분기비 10% 증가하는 등 가파르게 증가했고, 평균매출단가가 상승했으며, 기아와 다른 해외 계열사들로부터의 지분익이 급증한 덕분"이라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회사측은 미국과 다른 이머징 마켓에서의 수요가 유럽에서의 둔화를 상쇄시키며 해외 자동차 수요가 하반기에 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상반기에 전년비 19% 증가한 글로벌 판매 규모가 하반기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주당순이익(EPS)을 13%, 내년도 13% 각각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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