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지난달 27일 집중호우로 댐이 붕괴되면서 90여명이 사망하는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LG전자는 지난 2일 의료진과 구급차를 현장으로 보냈다. 또 세탁기 10대를 통원해 빨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물에 젖은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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