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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투자심리 돌아설 것"-C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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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기자I 2003.12.09 08:24:02

내년 하반기 목표지수 1025p

[edaily 홍정민기자] 씨티글로벌마켓(CGM)증권은 내년 상반기에는 국내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며 국내 투자자들의 증시참여는 시간문제라고 못박았다. 유동원 CGM이사는 9일 "정치적 불안, 부진한 설비투자 증가, 신용카드 문제 등이 수출호조를 퇴색시키고 있다"면서 "국내 투자자들도 올들어 주식을 14조8000억원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돌아설 것이며 하반기초쯤 내수가 강하게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국내 투자자금도 증시로 유입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신용카드 연체자 수는 이미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신용카드 연체율이 늦어도 내년 3월에는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LG카드의 제3자 매각은 채권시장을 안정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4월 총선을 전후로 설비투자가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며 정치적인 불안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결국, "하반기에는 소비가 강하게 회복될 것이며 국내 투자자 자금도 유입돼 우리의 목표지수 1025p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유 이사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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